신발은 인간이 생활을 함에 있어 중요한 물건 중 하나다. 집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신발은 꼭 필요하다. 때로는 집 안에서도 슬리퍼와 같은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느낄 정도로 신발은 인간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물건이다.
발 상태
발은 사람의 건강 상태와 연관이 있다. 나 같은 경우는 평발을 가지고 태어났다. 과거에는 신발의 중요성을 못 느껴서 아무 신발이나 신고 다녔다. 그 결과, 발이 피로해짐으로 인해서 발과 허리에 통증 있고 간혹 두통까지 생기는 현상을 느꼈다. 본인의 발 상태를 체크하지 않고 본인의 발에 맞는 신발을 찾지 않는다면 분명 본인의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신발 용도
과거에 나는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 경조사가 있을 때 신을 수 있는 구두, 그리고 평상시에 신을 수 있는 운동화 정도만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내 생활 패턴을 기준이 아닌, 내 발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른 용도로 신발을 구분했다. 가령, 등산을 갈 때 신을 수 있는 등산화, 운동을 할 때 쓸 수 있는 운동화(운동 종류에 영향), 평상시 신을 수 있는 편한 신발, 구두, 비가 올 때 신을 수 있는 샌들, 슬리퍼 등으로 말이다. 이렇게 신발 용도를 구분하니 신발을 보다 오래 신을 수 있었다. 그리고 몸에 주는 피로도가 줄어듬을 느꼈다.
브랜드
신발 브랜드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신발 브랜드마다 각 브랜드 마다의 기술력이 들어간 쿠션과 깔창이 있다. 나 같은 경우 평발이고 발볼이 두툼한 편이라 나이키보단 뉴발란스 브랜드가 더 어울린다. 브랜드에 따라 발볼을 잡아주는 브랜드가 있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브랜드가 있기도 하다. 만약 발볼을 잡아주는 신발을 찾으려면 신발 치수를 더 늘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렇게 되면 발바닥이 앞 뒤로 흘러내리는 현상이 생겨서 물집이 잡힐 수도 있다. 본인 발에게 맞는 브랜드를 꼭 찾아서 신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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