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티스토리챌린지7 [러닝 생활_#3] 누가 러닝을 돈 안드는 스포츠라 말했는가 러닝화는 비싸다러닝 한지 7개월 차 밖에 안 됐지만, 나에게도 3켤레의 신발이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신발을 한 켤레 더 살 예정이다. 그리고 신발 수명이 다하면 교체를 해야 되기 때문에 러닝화를 주기적으로 구입할 예정이다. 근데 문제는 러닝화가 비싸다. 각 브랜드마다 러닝화의 쿠션을 위해 기술을 집약했기 때문에 점점 더 비싸지고 있는 추세다. 적어도 10만 원 이상 많게는 30만 원대까지 가격이 다양하다. 스포츠 워치난 원래 애플 워치를 차고 운동을 했다. 평소엔 자기 전에 충전을 해서 크게 부족함을 느끼진 않았었다. 그런데, 마라톤 대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애플워치의 부족한 배터리가 점점 부각됐다. 풀 마라톤을 뛰고나서 애플워치의 배터리가 10% 도 안 남은 상태가 되는 걸 보고 스포츠 워치를 구.. 2024. 11. 16. [러닝 생활_#2] 건강한 러닝 생활을 위해 러닝화는 꼭 구입해야 한다. 2024.11.14 - [취미생활] - [러닝 생활_#1] 30대 중반에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발견하다.입문 러닝화 - 아디다스 슈퍼노바러닝은 다리로 하는 운동이 맞다. 다리가 부상을 당하면 러닝을 못한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신발이 중요하다. 러닝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러닝화를 하나 구입하는 게 좋다. 하지만, 사실 입문 단계에서는 러닝화 보단 꾸준히 러닝을 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러닝화를 고르다가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단 아무 매장에 들어가서 매장 직원의 도움으로 신발을 신어 보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도 그렇게 아디다스 슈퍼노바를 첫 입문화를 구입하게 됐다. 실외 러닝화 - 뉴발란스 sc 트레이너 v2 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이전 글에서 얘기를 했.. 2024. 11. 15. [러닝 생활_#1] 30대 중반에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발견하다. 시간 부족이사 오기 전엔 회사 출퇴근 거리가 2시간이 안 됐기에 퇴근 후에 밥을 먹고 운동을 할 수 있었다. 그때는 수영 강습반에 들어서 저녁 먹고 딱 한 시간 수영을 배우고 오면 딱 좋았다. 그런데 이사를 오고 난 뒤 이런 운동 패턴이 확 무너졌다. 출퇴근 시간이 1시간이나 더 걸리게 됐기 때문이다. 3시간이라는 출퇴근 시간은 운동을 따로 할 수 없는 삶의 패턴을 선물했고,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신진대사로 인해 평소에 먹던 양대로 먹었건만 점점 체중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인생 몸무게를 찍게 되었다. 체중 감량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생각했다. 체중 감량을 해야만 했다. 앞으로 2세 계획도 있지만 이렇게 몸무게가 늘었다간 2세 계획을 떠나 내 수명이 줄어들 것만 같았다. 살기 위해 체중 감량이 필요.. 2024. 11. 1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