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기1 2023년이 남긴 유산 미라클모닝 인생에 주도권이 없다고 느껴졌다. 회사와 집의 반복 사이클, 주중과 주말의 일정이 매주 반복되어 회사와 일상에 끌려가 이대로 늙어가는 나 자신이 무서웠다. 그래서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미라클모닝을 시작했다. 기적을 바라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나 스스로 주도권을 갖고 싶었고, 가능하다면 그 시간에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었다. 처음 시작은 원래 일어났던 기상 시간에서 30분 정도만 앞당겼다. 그렇게 안착된 시간은 5시 30분. 2024년 올해도 난 계속 미라클모닝을 진행 중이다. 일기 일기는 미라클모닝을 시작하고 나서 새롭게 시작한 활동이다. 난 아침 시간을 활용하고 싶었다. 일어나서 눈만 꿈뻑 거리는 건 별로였다. 그래서 일기를 쓰기로 했다. 아침 시간을 풍성히 채우.. 2024. 1. 2. 이전 1 다음 반응형